브아걸 어쩌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뮤비] Brown Eyed Girls _어쩌다 러브때부터 시작해서 아마 이때부터 확실한 고정팬이된듯 싶다..ㅎ 그당시 방에있다 티비에서 들리는 누구든지 겪어봤을듯한 귀에 쏙쏙 박히는 공감가는 가사들 에 홀려 티비를 보러 거실로 나왔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참 사랑스러운 노래이다. +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널 사랑하게 됐는지 내가 왜 이꼴이 됐는지 어쩌다 어쩌다 어쩌다 내 맘 다 타버렸는지 내가 이런 바보 였는지 이거 참 이럴줄은 몰랐어 오늘도 난 지쳐 너만 기다리다 너 때문에 눈물 쏙 뺀 여자들 그 중에 하나가 되기는 싫었어 너를 바라보다 아차 싶었어 다잡았던 내 맘 놓치고 말았어 그런 나를 부르면 Oh My Honey 일분일초만에 니 앞에 있는 나 너무 멋진 멋진 그대 널 바라보면 어질어질해 너무 나쁜 나쁜 그대 다 모르는 척 웃고만 있네 어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