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푼젤 OST (Tangled2010)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순수하게 오랜만에 어릴때 즐겨보던 동심의 디즈니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한마디로 디즈니틱한 영화다. 나이먹으면서 한동안 디즈니에게서 받지 못했던 무언가를 다시 받았던듯 하다. 노래소리도 신선하고 위화감 안들었고, 생각보다 동양적 요소도 느꼈던듯 하다(?) 영상또한 괜찮았고 특히 3D적 요소가 굉장히 자연스럽고(?디즈니 스타일을 반영한듯 했다ㅎ). 스토리면에서도 자칫 약할수 있는 동화책의 라푼젤을 잘 각색하여서 지루함도 덜있었다. 특히나 영화를 보는 내내 영상미와 여러장르의 분위기에 맞는 음악들은 보는 재미 듣는 재미 또한 좋았다. OST 전곡은 이곳에서 들을 수 있다. http://adisney.go.com/disneypictures/tangled/#/music 더보기 브아걸 [가인.제아.나르샤]_ Half of you 진지하게 노래를 더 듣고 싶었으나 나롱의 장난으로 결국 개그물...ㅜㅜㅎ 더보기 가인 사진 모음 2 이번dml 사진 양은 별로 없다 그저 좀 걸린거라면... 저 사인....일러스트로 선을 따는데 이놈의 타블렛이 사라져버렸다. 그렇다고 마우스로 하자니 마음이 울고 ㅜㅜ 일러로 선따는데 .. 결국..원래 큰 사인이었으나 크기줄임 ㅋㅋㅋㅋ 그나저나 걍 동네서 동창들이랑 운동하다가ㅜㅜ다리 삐어서 집에서 한적한 마음을 달래고자.....MAKE 더보기 가인 쎄씨(ceci) 3월호 에고이스트(EGOIST) 화보 오늘 네이트 기사처럼 포샵으로 엄청 늘렸다는 이야기는 틀린듯하다. 대부분 포토샵 작업은 항상 들어간다. 물론 심하게 과할때도 있다. BUT 여자들의 굽이란 신고 안신고가 굉장히 차이가 난다. 사진효과+굽 만 으로도 충분한 효과에 포토샵을 포함한다면 대부분의 화보가 나온다. 오늘 네이트 기사의 가인 사진은 내가봐도 좀 그랬지만 무턱대고 비웃으며 댓글 쓰는 글들을 보자니 역시나 웃겼던것 같다. 아 결국 또 삼천보로 빠졌군 이번 3월호 쎄씨 가인 에고이스트(EGOIST) 화보이다. 생각외로 에고이스트 분량이 꽤 있었던듯 싶다. 무엇보다도 사진이 잘나왔고 이번 에고이스트 가인라인의 이미지가 어떤 스타일 인지가 어느정도 잘 전달되었다. 3월 내음이 물씬 풍기는듯 하다 굉장히 기대되는군 :) 사진은 더 많지만 사시..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6 다음